실종된 민주주의와 1% 부자정책에 맞서 서민과 중산층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번 19대 총선 일산서구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
지난 4년 참으로 힘든 시기였습니다.
천만원에 육박하는 등록금 걱정과 졸업까지 미루며 취직 걱정에 한 숨 쉬는 우리 청년들을 볼 때면 대학생 아들을 둔 저 역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. 혹시 취직이 된다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전세자금 마련에 또 한번 한 숨 짓고, 결혼을 해서도 힘든 육아에 시름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.
무한 경쟁과 1% 기득권층 보호만을 위한 정책이 우리 청년들의 희망을 앗아갔습니다.
지난 4년은 민주주의 실종, 인권유린, 언론자유 후퇴의 시기였습니다.
이대로 침묵할 수 없습니다. 바로잡아야 합니다.
저는 반드시 이명박 정권의 폭압정치를 바로잡고,
서민과 중산층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.
사람을 사랑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.
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.